친구의 이사 온 방은
신혼 방
비여있는 방은
쓸쓸하다 못해
기대로 채우고
안스런 위로로
때우다가
잠이든다.
친구여!
당신의 순결은
보스턴의
늙은 세월에
비료가 되여
새로운 웃음으로
피리라.
– 윤 태헌, 1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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