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 속의 교회, 변형적 목회를 위한 능력 개발과 평가 (제 11 장 ) 뉴욕 1995

창조적 교회생성을 향한 변형연습 제 11 장

1. 목회능력 사정(査定)

            이 과제를 함께 연구하고 평가 할 연구 반원은 3 단계를 거치게 된다. 제 1 차 팀은 1990년도에 본 연구 과제를 시작했던 Embury교회의 교인 중에서 윤완희, Jean Liling, Edna Mai Quibell, Cliff Quibell, Lester Forrester, Matthew Singh, Judy Singh등 7명으로 구성되였다. 제 2 차 연구반은 할렐루야 연합감리교회의 한인 교인을 중심으로 초교파 한미 여성 연합 선교회를 창립한 1991년부터 1993년까지 최인경, 최윤경, 민혜경, 김영자, 박조이, 김관수 김금옥등 7명으로 구성되였고, 마지막 제 3 차 연구반은 1993년부터 1995년 3월까지 1993년 10월 1일부로 담임자로 부임한 로렌스 한인교회교인을 중심으로 김용옥, 이충희, 박용범, 장영근, 이용대, 김상휘등 6명으로 구성됐다. 이후의 모든 연구반 자료는 부록 A부분을 참고 하기 바란다.

             목회자 능력 평가는 4 차에 이루어 졌으며, 2 단계를 거쳤다. 본 논문의 프로젝트가 시작된 1990년 9월 이후 Embury교회의 연구반과 제 1 차 목회자 평가가 1990년 10월 30일에서 11월 13일 사이에 이루어 졌다. 6명의 연구반원은 필자로부터 질문서에 대한 설명을 한 곳에 모여 들은 후에 질문서를 집으로 가지고 가서 기입 후에 필자에게 반납을 했다. 이것은 필자에 대한 목회자의 역할 기대에 대한 Embury 교회의 연구반의 기대 조사였다.

            제 1 단계에 속한 제 2 차 목회자 평가는 필자가 프로젝트를 실험하는 1년이 경과한 후의 Embury교회의 공식 조직 가운데 목회자와 교인사이의 다리역할을 하는 목회협력위원회(Pastor Parish Relation’s Committee)의 9명에 의해서 1991년 9월 부터 11월 사이에 이루어졌다. 9명의 목회협력위원들이 모두 한 곳에 모여 필자로 부터 설문지에 대한 설명을 들은 후에 질문서를 집으로 가지고 가서 기입 후에 목회협력위원회 위원장에게 제출한 후, 위원장이 이를 종합해서 필자에게 반납을 했다. 이 때에 사용된 질문서는 미연합감리교회의 몇몇 연회(Annual Conference)에서 쓰고 있는 목사평가 질문서[부록 A참조]을 사용하였다.

            제 2 단계의 목회자 평가는 2년 6개월이 지난 1994년 6월에 제 3 차 목회자 능력 평가가 로렌스교회 연구반 6 명중 3명의 회신으로 이루어졌다. 연구반원 6명이 각자 필자로 부터 설명을 들은 후에 설문지를 집으로 가지고 가서 기입한 후 National Computer Systems로 각자가 우편으로 발송했다. 필자 자신도 별도의 지도자만을 위한 별도의 질문서를 기입하여 발송했다. 이 때 사용한 자료는 100개의 질문으로 이루어진 (지도자 자신은 320개의 질문서) Campbell Leadership Development Survey(CLI)이루어 졌고, 콤프터 분석의 결과를 갖고 8월 24일 8시간의 웤샆을 프린스톤에서 받았다.

            제 2 단계에서 이루어진 마지막 4 차 목회자 능력 평가는 Kouzes/Posner’s Leadership Practices Inventory(LPI)로 이루어졌다. 30개의 질문으로 이루어진 질문서[결과를 부록 A에서 참고 바람]를 1994년 9월에 6명의 연구반이 한 곳에 모여서 필자로 부터 설명을 들은 후, 그 자리에서 기입을 한 후, 필자가 모아서 미연합감리교회 뉴욕연회 목회자가 “창조적인 교회 지도자”훈련 인도자에게 미리 우편으로 발송을 했다. 필자 자신은 15개의 질문이 담겨있는 별도의 질문서를 작성 비교하는 것으로 이루어졌는데 결과의 평가는 1994년 10월 18일 20여명의 미연합감리교회 뉴욕연회 목회자가 “창조적인 교회 지도자”훈련을 위해서 이루어졌다.

2. 목회능력 개발 분야 설정

            교회생성의 변형연습을 위해서는 기존해 있는 미국인 교회내에 참석하고 있는 한인 이중문화가정을 위해서 한인교회를 창립해야하고, 이들을 위해서 사회내에 이중문화 가정을 통한 여성의 해방과 특히 이민 한인 사회를 인간화하는 사명을 감당하기 위하여 자원봉사 기관인 한미여성 연합 선교회를 조직하기 위해서 목회자 자신에게 다음과 같은 분야의 능력 개발이 따라야 할 것으로 사려 되여 2 가지를 정했다:

            1) 지도능력

            지도력은 자아의 정체성이 확인되고 분명한 지도자가 필요하다. 지도력에서는 기존 미국 교회내에 한국어 회중을 시작과 한인 사회내의 인간화 작업을 위한 기관 설립을 위한 지도력 개발은 크게 두가지로 나누어 생각할 때 첫째는 인간성이요 둘째는 사고 방식이라 하겠다. 지도자의 인간성은 (1) 새로운 일에 대해서 두려움없는 도전력이요, (2) 그 일에 대해서 전심전력을 다하는 헌신력이요, 끝으로 (3) 조정 능력이라 하겠다. 이러한 지도력 개발을 위해서 다음의 5가지영역을 주로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이라고 결정했다.

            (1) 새로운 일에 도전(挑戰) 함,

            (2) 함께 새운 새로운 비젼으로 감동(感動)시킴,

            (3) 다른이로 하여금 행동할 수있도록 모든 것을 용이(容易)케 함,

            (4) 따를 수 있는 좋은 모범(模範)을 만듬,

            (5) 할 수 있다는 용기(勇氣)를 불어 넣음

            두번째는 이러한 지도력이 새로운 일을 계획하고 추진하는데에 있어서 그 사고방식을 개선할 때 그 일의 효과에 큰 차이가 있을 것이라 사려해서 ‘생각하는 도구’를 갖추어야 할 것이다.

            2) 상담능력:

소외된 자아 상실들에게 자신을 찾아주기 위하여 심리분석과 상담치료를 통해서 굴곡된 자아들의 참 모습을 찾아간다. 정신분석과 상담을 통해서 자아확인 즉 정체성 확인 작업을 한다. 그리고 나면, 의식화된 자아는 비인간화된 공동체를 향하여 나아간다. 특히 지도자일 경우에는 이러한 분석 능력과 상담 능력이 더욱 절실히 요구되는 시대에 우리가 살고 있다. 그리고 나면 공동체 생성에는 인간관계를 다를줄 알고 상처난 인간관계를 회복 치료하는 지도자를 점점 더 필요하게 된다. 세계의 근본이 가정이라면 부부의 관계가 인간 관계의 모든 실마리를 풀어 나갈 수 있다고 보아서 부부의 관계 상담 및 치료방법이 매우 중요하다고 본다.

3. 목회능력 개발을 위한 시행전략

            효과적이고 능력있는 지도력을 개발하기 위해서 ‘The Center for Creative Church Leadership’에서 제공하는 1993년 7월 10일에서 14일까지 13명의 담임 목회자들이 5일간의 훈련을 받았다. 인도자는 Dr. James Pat Carlisle였다. 훈련은 두 부분으로 이루어졌는데 첫째는 창조적 지도력과 둘째는 6개의 생각하는 모자였다. 그리고 셋째로 상담력을 위한 훈련을, 실재로 이혼 수속을 밟고 있던 부부와 함께 필자의 부부가 1994년 7월 9일부터 10일까지 2일간 Dr. Harville Hendrix가 인도하는 ‘Relationship Therapy’ 훈련을 받았다. 1994년 7월 14일 부터 16일까지 Cincinnati, Ohio에서 University of Minnesota주최로 열린 하기연구원에서 45명의 정신치료 및 상담 전문인들과 함께 MMPI-2(Minnesota Multiphasic Personality Inventory-2)를 사용한 정신분석 방법과 상담법을 훈련 받았다.

            1) 지도력 개발

            지도력 개발의 목적은 성장을 계확하기 위함이고, 다른 그리스도인과 그 풍요로움을 나누기 위함이고, 서로 함께 되여지는 일들을 평가하면서 일을 통해서 더불어 삶을 확인하고 삶의 의미를 찾아 진정한 평등 공동체를 이루고자 함에 있다. 그 누구도 소유자가 아니라 모두가 그리스도의 일꾼들이 되고자 진정한 창조적 지도력은 필요한 것이다.

            창조적 지도력 훈련에는 4 영역으로 훈련에 들어갔다: 첫째는 지도력의 도전, 둘째는 신뢰성, 셋째는 설득력있는 협상법, 그리고 네번째로는 묵상 기도법이였다.

            첫째, 지도력의 도전1

            총 7 시간으로 이루어 져서 첫시간에는 안내로 창조적 지도력이라함은 그리스도인을 희생자라는 감각을 넘어서 움직여 나갈 수있도록 돕는 것이라고 정의하면서 다음의 5 가지 영역을 한시간 씩 훈련했다.

            (1) 새로운 일에 도전(挑戰) 함은 현재 되여지는 모든 일의 과정에 대하여 도전하는 것으로 (i) 모든 가능한 기회를 찾고, (ii) 시행착오와 이를 위한 위함부담을 감수하도록 한다.          

            (2) 함께 세운 새로운 비젼으로 감동(感動)시킴은 (iii) 미래를 상상하고 그리는 가운데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고, 또한 (iv) 가능한한 다른 모든 미래들도 세워본다.

            (3) 다른이로 하여금 행동할 수있도록 모든 것을 용이(容易)케 함은 (v) 공동 협력을 돕고 양육한다. 그리고 (vi) 다른 이들을 강할 수 있도록 돕는다.

            (4) 따를 수 있는 좋은 모범(模範)을 만듬은 (vii) 한 표본을 세운다. 그리고 (viii) 작은 일의 성취로 승리감을 갖을 수 있도록 한다.

            (5) 할 수 있다는 용기(勇氣)를 불어 넣음은 (viii) 개인적인 공헌을 감사한다. 그리고 (ix) 성취들을 잔치한다.

            둘째는 신뢰성2

            지도력의 열쇠는 관계성에 있고 이 관계는 신뢰가 성립이되야 그 효과를 가져올 수 있는 것이다. 따라서 신뢰성이 약화된 지도력은 어떤 모양의 관계이던지 효력이 전혀 없는 것이다. 이러한 신뢰의 핵심은 정직에다 두고 있다. 미국인을 상대로한 조사에서 존경하는 지도자의 인품에서 정직이 당연 1위를 차지했는데 1987년에 83%, 그리고 1993년에는 87%의 인구가 이를 제시하고 있다.3

            이러한 신뢰를 형성하는 과정은 분명(分明), 연합(聯合), 집중(集中) 그리고 다시 분명의 순으로 혹은 역순으로 관계를 맺으며 돌아가되, 분명과 연합, 연합과 집중, 그리고 집중과 분명이 서로의 관계를 유지하고 있어야한다. 신뢰형성을 위해서는 6 가지의 훈련을 하게 되는데 그것들은:

            (1) 자신을 발견하는 것,

            (2) 구성요소들에 감사하는 것,

            (3) 함께 나누고 있는 가치들을 확인하는 것,

            (4) 수용능력을 개발하는 것,

            (5) 목적에 봉사하는 것,

            (6) 희망을 유지하는 것이다.

            셋째는 설득력있는 협상법4

            서로 다른 사람들을 어떻게 다루는 것이 최상의 방법일까? 즉 어떻게 하면 동의를 얻어낼 수가 있을까?

            (1) 문제를 확인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 자리를 가지고 말다툼을 하면 현명치 못한 동의를 생산한다. 자리를 가지고 말다툼하면 비효과적이다. 자리를 가지고 말 다툼하면 영속될 관계에 위험을 가져온다. 만일 여러 단체가 함께있을 때에는 자리다툼은 더욱 어렵게 만든다. 모두에게 착하게 대하는 것 만이 대답은 아니다. 그러나 항상 선택할 수 있는 길이 있다.

            (2) 이를 위해서는 여러 방법이 있을 수 있다.

            협상에는 자리보다 사람이 먼저임을 잊어서는 않된다. 모든 협상자는 두가지에 관심을 둔다, 첫째는 내용이요 둘째는 관계이다. 관계는 문제와 더불어 복합적으로 얽혀들어갈 경향이 있다. 자리다툼은 관계와 내용에 갈등하도록 만든다. 따라서 내용을 관계와 분리시켜야 한다. 그리고 사람의 문제들을 직접 다루어야 한다.

            첫째 방법은 문제로부터 사람을 분리시켜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먼저 (i) ‘남의 입장에 서는 개념’을 가져야한다. (ii) 감정을 받아주되 같이 감정 반사를 하면 않된다. (iii) 대화의 교통을 위해서 듣는 훈련이 필요하다. (iv) 미연의 방지책이 최고로서 일로서의 관계를 형성하고 사람을 다루기 보다는 문제들을 다루어야 한다.

            둘째 방법은 자리가 아니고 관심에 촛점을 두어야 한다. 셋째 방법은 쌍방간의 이득을 위해서 선택할 수 있는 것들을 창출해야 한다. 넷째 방법은 객관적인 표준을 사용할 것을 주장해야 한다.

            네번째로는 묵상 기도법5

            이것은 지도자로 사건이 진행이 되는 과정에서나 혹은 홀로 일을 계획하고 있던지 간에, 마음 속이 정돈이 되지 않거나 혹은 문제로 인해서 몸에 영향을 받을 때에 자신의 몸과 마음을 조정할 수 있는 묵상 기도법 이다. 이것은 평상시에 지도자의 건강유지에도 큰 도움이 된다. 필자는 묵상 기도법에 단전 호흡법6 과 기독교 요가7 를 첨가 했다.

            (1) 먼저 편안한 제세로 앉던지 눕는다. 단전 복식 호흡을 3분간 한다. 몸이 안정을 하면 게속해서 복식호흡을 자연스럽게 유지하면서,

            (2) 마음 속에 혼자 만의 자리를 만듬, Clear a Space:

                        How are you? What’s between you and feeling fine?

                        Don’t answer; let what comes in your body do the answering.

                        Don’t go into anything.

                        Greet each concern that comes. Put each aside for a while, next to you.

                        Except for that, are you fine?

            (3) 감각을 느낌, Felt Sense:

                        Pick one problem to focus on.

                        Don’t go into the problem. What do you sense in your body when you recall the whole of that problem?

                        Sense all of that, the sense of the whole thing, the murky discomfort or the unclear body-sense of it.

            (4) 자루를 쥠, Get a Handle:

                        What is the duality of the felt sense?

                        What one word, phrase, or image comes out of this felt sense?

                        What quality-word whould fit it best?

            (5) 공명함, Resonate: (모든 감정을 하나님께 열어놓음)

                        Go back and forth between word (or image) and the felt sense. Is that right?

                        If they match, have the sensation of matching several times.

                        If the felt sense changes, follow it with your attention.

                        When you get a perfect match, the words (images) being just right for this feeling, let yourself feel that for a minute.

            (6) 묻는다, Ask:

            “What is it, about the whole problem, that makes me so __________ ?”

                        When stuck, ask questions:

                        What is the worst of this feeling?

                        What’s really so bad about this?

                        What does it need?

                        What should happen?

                        Don’t answer; wait for the feeling to stir and give you an answer.

                        What would it feel like if it was all OK? Let the body answer: What is in the way of that?

            (7) 수용, Receive: 말씀을 통한 수용적 중심 기도

                        Welcome what came. Be glad it spoke.

                        It is only one step on this problem, not the last.

                        Now that you know where it is, you can leave it and come back to it later.

                        Protect it from critical voices that interrupt.                             

                        Does your body want another round of focusing, or is this a good stopping place?

            2) 6개의 사고(思考)하는 모자(帽子): 창조적 사고를 위한 도구의 훈련으로 ‘6개의 생각하는 모자’ 8 훈련을 받았다.

            우리는 흔히 하나의 사건이나 생각을 할 때 함께 모여서든지 홀로든지 논리적으로 생각하되 섞어서 한다. 장점과 단점, 정보와 의견등을 동시에 놓고 자신의 생각을 관철하기를 주장한다. 그러나 6개의 모자가 갖고 있는 기능을 한 가지씩 갖고 사고를 하면 혼합이 없이 빠른 시간내에 그리고 효과적인 결과를 얻을 수가 있다. 모두가 동시에 같은 모자들을 쓰듯이 두뇌의 기능을 같이해서 이야기하면 의견이 엇갈리지 않고 모든 것이 쌓여나갈 분이고 동의가 함께 이루어진다. 모자를 바꾸어 쓸때 마다 모두가 한 마음으로 평행선을 긋고 함께 달려가게 된다.

            (1) 하얀모자는 모든 정보를 수집하는 기능으로 정보를 필요로하며 정보를 제공하기도 한다. (2) 빨강 모자는 감정과 직관의 기능이다. (3) 검정색의 모자는 부정적 논리이다. 일을 일단 의심해보고 어려운 점이나 문제의 가능성을 이야기 한다. (4) 노랑색 모자는 긍정적 논리이다. 그 일의 이득과 적용 가능성등을 이야기한다. (5) 초록 색 모자는 창조적 활동력이다. 또 다른 가능성이나 창조적 생각들을 말한다. (6) 파란 색의 모자는 생각하는 과정을 관리하는 것이다.

            3) 상담능력 개발

            (1) 관계의 치료 훈련은 상한 부부의 관계를 치료하고 또한 정상적인 부부관계를 더욱 깊게 만드는 훈련이다. 이는 크게 3 부분으로:

            첫째는 성장과정이 부부생활에 미치는 결과를 보고 부부가 대화를 개선하는 “거울 반영’법의 대화술을 익힌다.

            둘째로는 부부가 지배력 암투를 무의식적으로 함으로 인한 자기 방어를 깨닫고 수정하는 훈련을 한다. 이 때 상대가 좋아하는 것을 몰래 알아 두었다가 기쁘게 놀래주는 선물들을 매월 준비한다.

            셋째로 의식(意識)있는 결혼의 차원으로 변형과정에는 의도적인 개념을 결단하고 눈에 보이지 않는 이혼의 순간들을 방지하기 위하여 출구를 막는 새로운 상대의 모습을 그린다.

            (2) MMPI-2 정신분석 자료를 통한 분석과 상담훈련

            첫째는 기본 훈련으로: Dr. Kevin L. Moreland가 인도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General Description of the MMPI-2; Administering the Inventory; Scoring the Inventory; Validity Scales; Clinical Scales – Scales 1 (Hypochondriasis), Scales 2 (Depression), Scales 3 (Hysteria), Scales 4 (Psychopathic Deviate), Scales 5 (Masculinity / Femininity), Scales 6 (Paranoia), Scales 7 (Psychasthenia), Scales 8 (Schizophrenia), Scales 9 (Hypomanis), Scales 0 (Social Introversion); Interpreting the Entire Basic Profile; Computer-Assisted Interpretation.

            둘째는 MMPI-2의 조사와 분석을 통한 상담과 치료 훈련으로서 Dr. Stephen E. Finn에 의해서 다음같은 내용을 다루었다: Goals and Theory of Therapeutic Assessment, Flow Chart of a therapeutic Assessment, Initial Interviews, Assessment intervention Sessions, Feedback Sessions, Client-directed Reports and Case Examples.

            셋째는 MMPI-2의 법정을 위한 평가와 적용은 Dr. Stuart A. Greenberg과 Kevin L. Moreland가 맏아서 다음과 같은 내용을 인도했다. Forensic Evaluation Practice, Acquiring Forensic Competence, Clinical Evaluation Versus Forensic Evaluation, Forensic Boundaries, Civil Forensic Evaluations, Requesting Records, Evaluation Results and Attorney Feedback, Releasing and Declaration and Affidavits, What To Do When the Subpoenas Come, Depositions and Testimony, Forensic Applications of the MMPI-2, The MMPI in Court: Landmark Legal Cases, Explaining MMPI Basics in Court, Context Effects, Generating Hypotheses from Profiles.

4. 목회능력 개발에 대한 평가기준

            평가의 기준과 그 과정이 잘 유지 되지 않고는 좋은 사역이 생성될 수가 없다. 따라서 평가기준을 정하고 진행에 따라서 이의 기록을 잘 보관하며 정규적으로 반영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다음의 평가 기준은 매월 1 회씩 한미 여성 연합 선교회 월례 임원회로 모일 때 임원들과 함께 평가를 했음을 밝혀둔다. 다음 두가지의 평가양식은 첫째 프로잭트를 시행하는 과정에 대한 평가와 둘째 프로잭트 후의 그 결과 및 영향에 대한 평가 양식임을 밝혀둔다.

            1) 시행과정 중의 평가서

한미 여성 연합 선교회 평가서

199 년 월 일

오늘 모임의 이름 이나 성격: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인도자: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가.        주제의 내용                   너무 어렵다       좋다 충분치 못하다

            1. 이론              _____ ____ ____

            2. 실제              _____ ____ ____

나.        주제의 수준                   너무 기초적 알맞다 너무 어렵다

                                      _____ _____ _____

인도자에 대한 평가

다.        발 표                 효 과 어느정도 효과 성과가 없다

            1. 대화능력              ______  _______           _______

            2. 욧점 강조            ______  _______          _______

            3. 시청각 교재   ______  _______           _______

            4. 인쇄 자료            ______  _______ _______

라. 오늘 인도자의 성과를 종합할 때, 1에서 10까지의 번호를 매긴다면 어떤 번호에          

            해당합니까? (10은 우수하게 됐다, 1은 잘 않됐다) ___________

마. 오늘의 모임을 전체적으로 평가할 때, 1에서 10까지의 번호를 내긴다면 어떤 번호에   

            해당합니까? (10은 우수하게 됐다, 1은 잘 않됐다) ___________  

바. 다음에 좀더 효과있는 모임이 되려면 어떤 면에서 성장 혹은 수정되어야 하겠습니까?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사. 또 다른 조언이 있으시면 서슴없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원하시는 분에 한해서 아래 사항을 기입하시기 바랍니다.)

            본인 성명: ___________________________

            출석 교회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담임목사님: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오늘 참여해주시고 귀한 조언을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다음에는 더욱  

            효과있는 모임이 되도록 노력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한미여성연합선교회

            2) 시행 후 그 결과로 나타난 영향 측정 평가서

한미여성 연합선교회

            성명: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전화번호: ______________

            기관 이름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주소: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한미여성연합회가 하고 있는 봉사를 더욱 효과 있게하기 위하여 여러분의            

            귀한 의견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가. 귀하의 교회(기관)에서는 한미여성연합선교회의 이중문화가정선교에 참여하고          

            있습니까?

            ( ) 네    ( ) 아니오          ( ) 아니오, 그러나 참여를 원합니다.

나. 귀하의 교회 교인들께서 이중문화가정 선교의 중요성에 대하여 어느 정도 알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 ) 아주 많이 ( ) 어느정도 ( ) 그렇게 많이는 ( ) 잘 모르고

다. 만일 귀하의 교회의 교인 중에 이중문화가정이 되었을 때, 교제하며 도움을 준적이      

            있습니까?

            ( ) 아니오 ( ) 예

            만일 있다면 어떻게 도우셨습니까?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라. 귀하가 생각하실 때 이중문화가정 중에 어려움을 당하고 있는 가정을 위해서 교회가   

            자원봉사를 해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 ) 예                ( ) 아니오

마. 어떠한 자원 봉사를 해야할까요?

            ( ) 기도후원,      ( ) Homeless Shelter 자원봉사 – for Emergency,

            ( ) Agape House 자원봉사 – for Long Term Shelter,

            ( ) Credit Union (신용협동조합) 참여,

            ( ) News Letter – 마을신문 발간 협조와 구독,

            ( ) Nursery – 탁아소와 유치원 운영 자원봉사,

            ( ) 상담소 후원, ( ) 언어학교 후원,

            ( ) 고등학교 졸업자격 교육 교사로 자원봉사,

            ( ) 기술학교 교사로 자원봉사,

            ( ) 음식창고 후원,          ( ) 옷 창고 후원,

            ( ) Visitation for Mental Institution/Prison/Hospital,

            ( ) 지역사회문제에 주체적 참여,

            ( ) 자원 경찰, 자원 소방원, 자원 응급원, 학부형회, 교육위원회, 의회,       

                        병원자원봉사, 양로원 자원봉사, 감옥 방문 및 성경공부인도        

                        등 참여,

            ( ) 지역사회센터 자원봉사,

            ( ) 후원회 (Network) 지원

            기타: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바. 뉴욕지역의 이중문화가정에 관하여 선교회 임원을 귀하의 교회로 초대하여 듣기를     

            원하십니까?

            ( ) 예                ( ) 아니오

사. 귀하나 귀교회가 이미 이중문화가정을 위해서 사역을 하고 있읍니까?

            ( ) 아니오                      ( ) 예, 얼마나 많은 가정이나 개인을? _____

                                                남자: _____ 여자: _____

아. 이중문화가정을 위해서 귀 교회나 귀하께서 선교를 해보지 않으셨으면 앞으로            

            해보시기 원하십니까?

            ( ) 예                ( ) 아니오

            이중문화가정선교를 택하지 않으시는 어떤 이유가 있습니까? _____________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자. 귀하의 가정에 이중문화가정이 생겨난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차. 한미여성연합선교회가 더 관삼을 귀울여야할 조언이나 제시를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귀한 시간 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미여성연합선교회

5. 목회능력 개발 분야에 대한 종합평가

            1) 목회자의 역할 기대 (Expectations of the Pastor’s Role) 9

            31개의 질문으로 된 설문지속에는 목회자의 하는 일을 31가지로 분류해서 대답하도록 함으로 목회자의 역할을 세분화해서 조사하고 있다. 형식적인 조사보다는 더욱 실질적인 조사라고 믿어진다. 질문자체가 설명적이여서 교인이 이해하기가 편하고 목회자가 목회력에 적용하기가 구체화된다.그 내용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각 질문에 대하여 5개의 숫자 중에 하나를 택하는 방법으로 조사를 행했다. 질문은 “다음에 열거된 목사의 기능들이 당신에게 얼마나 중요합니까? 만일 가장 중대하다고 생각하시면 5번에 동그라미, 다음으로 중요한 것은 4번 등으로 택하시기 바랍니다.”          

            (1) 성인 교육, (2) 지역사회 참여, (3) 병자, 죽는 이, 유가족을 위한 목회, (4) 공중 예배 인도, (5) 교회내 위원회와 부서와의 협동, (6) 기도회와 영성훈련 유지, (7) 지역사회와 방송관계 연설, (8) 교회 부서 책임자들이나 주보 발행등, 공문서 처리와 기록보관등을 관리 감독, (9) 교회의 프로그램과 재정 그리고 임원인선을 통해서 일어나는 문제를 해결하고 화해를 유지하도록 애씀, (10) 설교함, (11) 새 교인을 심방하고 새 교인을 모집, (12) 개인적인 문제가 있는 사람 상담, (13) 연장교육의 프로그램을 수행함, (14) 아동들을 직접 가르치고 함께 일하고, 주일학교를 방분하고 아동설교도 하는 것 등, (15) 사회가 등한시하고 부정의, 편견등으로 당한 희생자들을 돕고 사회봉사 복지 기간과 협동, (16) 교회학교 교실과 행사들을 통해서 청소년들과 직접 일하고 가르친다. (17) 세례 성찬 결혼 장례를 주관한다. (18) 교회행사 이외의 교회 밖의 일과 친구들에 함께 하도록 개인과 가정들을 촉진한다. (19) 재정 후원운동과 건축 행사를 인도한다. (20) 개인 영성개발과 종교생활과 신앙에 대해서 이야기를 개인과 나눈다. (21) 교단 행사와 연회 지방회등에 참여한다. (22) 교단 행사나 프로그램을 교인에게 소개한다. (23) 교회 재정 예산 설정을 돕고, 관리한다. (24) 교회 모임에 친교를 보호 양육한다. (25) 높은 도덕과 윤리의 인격자의 모범자로 섬긴다. (26) 교회의 정책과 행사의 전체 목적과 계획을 그려 제시한다. (27) 교회 행사를 통해서 평신도 지도자에 가능한 사람들을 살피고 모집하여 그 지도력을 훈련하고 돕는다. (28) 교인의 가정을 정규적으로 심방한다. (29) 결혼과 같은 인생의 중대사를 결정하는 교인을 상담한다. (30) 행사와 계획에 새로운 생각을 제공한다. (31) 교회 행사에 흥미 진지함을 불러일으킨다.

            그 평가 결과는 (1) 도덕적 모범자, (2) 영적 생활의 훈련됨 삶과 설교, (3) 환자를 위한 돌봄, (4) 상담자, (5) 예배 인도자, (6) 행정자등의 순서로 목회자의 중요기능을 연구반원들은 보았다.10

            2) 미 연합감리교회의 목사 평가 질문서 11

            59개의 준 선다형 질문과 5개의 주관식 질문, 그리고 요약제언 1개등으로 이루어진 질문서이다. 59개의 준 선다형 질문에는 크게 두 영역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첫째는 개인의 성격에 관해서 23개의 질문이 있고, 둘째는 기능과 기술에 관한 질문들 36개가 있다. 첫째, 목회자의 개인의 성격에 대한 질문은 7개의 영역으로 이루어 졌는다: (1) 통합력과 신빙성 2개, (2) 전도 열망 3개, (3) 인간 관계성 능력 8개, (4) 자기 성찰과 전문적 성장 2개, (5) 지도력 모습 3개, (6) 신학적 성서적 이해와 경향 3개, (7) 인간적 참여 2개. 둘째로 목회자의 기능과 기술에 대하여는 8 분야로 나누어 질문을 했다: (1) 설교 6개, (2) 예배 5개, (3) 행정 9개 (4) 사람을 돌봄 3개, (5) 교회와 공동체 참여 2개, (6) 기독교 교육 4개, (7) 교단 연결 책임 3개, (8) 전도 4개. 목회자에 대한 요약 평가 5개는 주관적인 질문이다: (1) 당신의 목회자가 특별히 잘하는 것은 무엇인가? (2) 당신의 목회자가 능력있고 효과적인 목회를 하기 위해서는 어떠한 영역의 기술을 더 훈련해야한다고 생각하는가? (3) 지난해 동안 당신의 목회자가 어느 영역에서 목회의 기술이 성장했다고 생각하는가? (4) 다가오는 일년동안 교회내의 어떤 영역이 목회자의 시간을 가장 요하는가? (5) 교단의 연회에 어떠한 영역에 당신의,목회자는 참여하고 있는가? 그리고 요약 제언을 쓰도록 하고 있다.

            59개의 준 선다형 질문에 대하여는 2 분야로 대답을 요구했는데 (A) 항목은 위원회가 생각하는 교회내의 목회자의 사역의 중요도를 1은 조금 중요한 것, 2는 중요한 것, 3은 매우 중요한 것으로 측정했고, (B)항목은 실제로 목회자가 얼마나 실적을 올리고 있는가에 대한 평가 측정이다. 이것은 5개로 그 정도를 측정 했다. 1은 보잘 것 없어서 대단한 성장이 필요로하는 영역이다. 2는 평균 이하로 합당한 사역을 위해서 주의가 필요로 하는 영역이다. 3은 평균으로 목회자의 사역이 만족할 만 하다. 4는 아주 좋은 것으로 목회자의 사역이 평균 이상으로 받을 만하고 바람직하다. 5는 최고로 뛰어난 것으로 최고의 사역와 특출한 일을 나타낸다.

            평가는 상대하기가 편함, 설교, 친절, 교인 성장, 심방, 상담, 용기를 줌, 교회의 건강을 위해서 노력등을 잘하는 것으로 목회협력위원회는 보았고, 목회자가 노력해야 될 분야는 영어의 숙달로 나타났다. 지난해의 목회자가 남긴 업적은 새 교인 성장과 영어 숙달 그리고 교육분야의 개선 발전이 였다고 보고되였고, 앞으로의 일년동안에 더욱 힘써야 될 분야는 청년모임, 성경공부반 확장, 그리고 기도회 구룹 시작증이다.

            3) Campbell Leadership Development Survey (CLI) 12

            연구반원이 목회자에 대한 관찰자가 되어서 100개의 설문에 대답하는 형식을 가졌다. 각 질문에 대한 답은 6개 중에서 하나를 택하여 조그만 원에 No. #2 연필로 콤프타 분석을 위해서 까맣게 칠하면 된다. A는 항상, U는 평상, so는 때로, o는 가끔, Se는 드물게, N은 결코이다. 목회자는 지도자용으로 나온 320개의 질문서에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5개의 정도 중에서 하나를 정해서 No. # 2 연필로 조그만 원에 까맣게 칠하는 것이다. 5개의 정도는 L은 강력히 좋아함, L은 좋아함, l은 가볍게 좋아 함, d는 가볍게 싫어 함, D는 싫어 함, D는 대단히 싫어 함이다.

            연구반원이 그동안의 사역을 통해서 목회자를 관찰한 것을 설문지에 답하되 연구반원은 어떻게 분석이 되는지는 전혀알 수가 없다. 목회자도 설문지에 답하여 National Computer Systems에 보냈다. 목회자 지도력 평가 분야들은 (1) 지도력, (2) 활동력, (3) 붙임성, (4) 의존력, (5) 회복력이고, 그 결과는 목회자의 자신에 대한 추측과 12. 지도자의 5가지 분야의 심리학적 분석: (1) 종합적분석, (2) 지도력, (3) 관심과 기술,   

            (4) 팀 형성, (5) 공동체 삶. & 부록 [E-4] 참조.

연구반원이 목회자를 본 통계의 평균을 비교할 수 있다. 분석 결과를 보면 (1) 지도력이 연구반원은 목회자의 지도력이 아주 높은 것으로 보았고 목회자 자신도 아주 높은 것으로 보았으나 연구반원이 측정한 것보다는 조금은 낮은 것으로 스스로 평가했다. (2) 활동력에 있어서 목회자 자신은 높은 것으로 평가했으나 연구반원은 중간 높은 것으로 나왔고, (3) 붙임성에는 연구반원들은 매우 높게 보았고 목회자 자신은 높이 보았으나 연구반원이 본 것 보다는 낮게 보았다. (4) 의존력은 높게 나타 났는데 연구반원이나 목회자나 거의 비슷하게 나타났다. (5) 회복력은 목회자 중간 높이로 낮게 잡았으나 목회자 본인은 조금 높게 잡았다.

            목회자 스스로의 관심과 기술 조사 설문지에 답하여 NCS에 보냈다. 그 평가 내용을 보면 (1) 영향력, (2) 조직력, (3) 돌보는 능력, (4) 창조력, (5) 분석력, (6) 생산력, (7) 모험력등을 이었다. 결과에는 목회자 자신이 얼마나 흥미를 갖고 있고 실제의 기술은 각 영역마다 얼마인지를 비교할 수 있게 분석이 나온다. (1) 목회자의 영향력은 매우 높으나 기술이 관심을 넘어서고 있다. (2) 목회자의 조직력은 그저 높은 모습이고 기술과 관심이 같은 점수 이다. (3) 돌보는 능력은 높은데 기술이 관심보다 높다. (4) 창조력 낮은 편으로 기술이 관심보다 앞선다. (5) 분석력은 높으나 관심보다 기술이 낮다. (6) 생산력은 기술이 관심보다 이르나, 전체적으로 아주 낮다. (7) 모험력은 관심과 기술 모두 낮다.

            4) Kouzes/Posner’s Leadership Practices Inventory (LPI) 13

            연구반원과 목회자가 각각 다른 설문지를 갖는다. 모두 30의 질문이 있다.어떤 모양으로 분석이 되는지를 알 수가 없다. 연구반원은 그동안 목회자를 지켜본 바 대로 설문지에 답하여 모두 콤프터 분석실로 보내졌다. 그 분석의 영역들은 다음과 같다: (1) 새로운 일에 도전(挑戰) 함에 연구반원이 목회자를 94%로 높이 보았고 목회자 자신은 82%로 보았다.    (2) 함께 새운 새로운 비젼으로 감동(感動)시킴은 연구반은 98%로 목회자는 94%로 보았다. (3) 다른이로 하여금 행동할 수 있도록 모든 것을 용이(容易)케 함은 80%로 보았고 목회자 자신은 70%로 보았다. (4) 따를 수 있는 좋은 모범(模範)을 만듬는 것에는 연구반원이 93%로 보았으나 목회자 자신은 90%로 보았다. (5) 할 수 있다는 용기(勇氣)를 불어 넣음은 연구반원이 보기를 95%이고 목회자 자신이 볼 때에는 89%로 나타났다.

6. 목회능력에 대한 종합평가

            1) 목회자의 사역 기대

            그 평가 결과는 (1) 도덕적 모범자, (2) 영적 생활의 훈련됨 삶과 설교, (3) 환자를 위한 돌봄, (4) 상담자, (5) 예배 인도자, (6) 행정자등의 순서로 목회자의 중요기능을 연구반원들은 보았다. 이것은 교인들은 목회자와의 관계 형성을 먼저 목회자의 신뢰도에 따라서 형성한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하겠다. 환언하면 신뢰도가 지도력의 생명이라 하겠다. 이에 대하여 James M. Kouzes & Barry Z. Posner의 Credibility 와 The Leadership Challenge 가 도움을 주었다.

            2) 미 연합감리교회의 목사 평가 질문서

            평가는 상대하기가 편함, 설교, 친절, 교인 성장, 심방, 상담, 용기를 줌, 교회의 건강을 위해서 노력등을 잘하는 것으로 목회협력위원회는 보았고, 목회자가 노력해야 될 분야는 영어의 숙달로 나타났다. 지난해의 목회자가 남긴 업적은 새 교인 성장과 영어 숙달 그리고 교육분야의 개선 발전이 였다고 보고 되였고, 앞으로의 일년동안에 더욱 힘써야 될 분야는 청년모임, 성경공부반 확장, 그리고 기도회 구룹 시작등이다.

            3) Campbell Leadership Development Survey (CLI)

            지도력과 붙임성은 목회자가 측정한 것 보다 연구반원이 높이 평가하고 있다. 그러나 활동력, 의존력, 회복력은 물론 모두가 다 높은 평가를 받았으나, 연구반원이 보는 것 보다 목회자 스스로가 남이 보는 것 보다 자신을 더 높게 평가 했음을 알 수가 있다. 따라서 활동력, 의존력 그리고 회복력에 대하여 더욱 노력을 해야 한다.

            종합해 보면, 목회자이 분석하고 생산하는 일은 직접하지 말고 지도자를 발굴 양성해서 그들로 하여금 분석하는 일과 생산히는 일을 맏겨야 하리라 본다.

            4) Kouzes/Posner’s Leadership Practices Inventory (LPI)

            종합적으로 보면, 다른이로 하여금 행동할 수 있도록 모든 것을 용이(容易)케 함이 연구반원이 본 목회자를 80%로 보았고 목회자 자신은 70%로 보았다. 다른이로 하여금 자유스럽게 행동하고 모든 일이 용이할 수 있도록 그 지도력이 개발되여야 한다.

            목회능력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를 내리면서 ‘목회자란 누구인가?’라고 질문을 다시 한번 근본적으로 던져본다. 이 질문은 목회자의 정체성을 묻는 것이다. 목회자는 일개인으로서의 정체가 아니며 기초공동체가 요구하는 정체성을 바로 찾아야 할 것이다. 이 때에 기초 공동체는 생성 공동체를 향한 바른 지도력을 소유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목회자 정체성에 대한 질문은 기독교 신앙 공동체의 근본적 질문 중에 하나가될 것이다.

            1) 목회자 정체에 대한 부정적인 정의

            (1) 목회자(牧會者)가 목자(牧者)라는 표현은 교회 내에 비 공동체적인 요소인 독재성의 근거가 된다. 목자와 양의 관계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의 유일한 목자라는 맥락에서 이해될 뿐이다. 목사가 목자라는 표현은 전근대적이고 봉건적이고, 권위주의적인 시대에서 통할 수 있는 개념이다. 세례받은 모든 교인은 모두 그리스도의 제자로 불림을 받은 선교의 주체요 공동 목회자이다.

            (2) 목회자(牧會者) 만이 성직자(聖職者)라는 표현은 성도들이 섬기는 모든 일에 대하여 이원론적인 결론을 내릴 여지를 준다. 즉 교회 일만 거룩하고 세상 일은 죄된 일이라고 단정하는 결론으로 유도하게 된다. 성도들이 자원봉사하는 일들은 모두가 거룩한 일인 것이 아니겠는가? 오늘날 자타가 공인하는표현이다. 그러나 시대에 맞지 않는 표현이다. 성과 속을 구별하는 사고는 이원론적이고 이러한 시대는 종교개혁 이전의 암흑시대였던 중세 때에 통했던 말이였다. 아무런 반성없이 부르는 것은 위험하다. 예수님이나 베드로 그리고 바울도 심부름꾼이라고 생각했지 성직자라고 부르지 않았다. 개신교에서는 모든 직업은 하나님으로 부터 받은 천직(天職, CALLING)이여서 모든 일이 거룩하다고 본다. 따라서 거룩한 일과 세속적인 일을 구분하는 이중적 직업관은 요납될 수가 없다. 또한 목회직만을 거룩한 일로 보는 견해는 목회자와 성도들의 사회참여의 길도 막는 죄를 범하게 된다. 세례를 받은 모든 그리스도인이 다 성직자이다.

            (3) 목회자 만이 제사장(祭司長)이라는 표현은 목회자가 예수 그리스도의 신성의 자리에 앉아 신성 모독을 하게되는 위험에 빠질 요소를 제공한다. 목회자는 다만 예배와 성전에 관한 모든 일을 교회의 머리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명에 따라 ‘심부름’하는 것에 불과하다. 예수 그리스도의 명이라 함은 온 성도가 그리스도의 모을 이룬고로, 교회의 성서와 기도에 준하여 총회에서의 결정된 모든 사항이라고 보아야 할 것이다.

            목자도 그렇지만 제사장은 모두 그리스도에게 적용된 칭호이다. 그래서 인간 목회자에게 적용하는 것은 타당하지 않다. 구약시대의 유산인 제사장이라는 표현은 “백성을 위하여, 백성을 대신하여 하나님을 섬기고 제사의식을 행한 공직자이며, 하나님과 사람괴의 중보자로서 하나님의 계시를 받아 백성들에게 정하는 사명을 띤” 사람을 기르킨다.14

            제사의식을 행한다는 것은 백성들의 죄를 대신 하나님께 고하고 용서를 비는 행위를 뜻하며, 이를 행하는 사람이 제사장이다. 개신교에서는 성도 각자가 그리스도와 대면하여 사되를 받는 것이다. 즉 그리스도를 통하여 인간이 하나님과 화해되었다는 ‘칭의(JUSTIFICATION)’의 성서적 교리와도 어긋난다. 모든 사람이 직접 죄의 용서를 받을 수 없게 하고 제사장을 중계시키는 제사장 종교의 전형적 특징 교리이다.

            오늘날 스스로든 타의든 목회자를 이러한 구약 종교의 유물인 제사장으로 보는 것은 잘못된 논리이다. 신약성서에서는 사실상 예수 그리스도의 직무로 돌리고 있다. 특히 히브리서는 그리스도를 이러한 의미의 영원한 제사장으로 소개하고 있다.

            개신교회에서는 로마 캐돌릭 교회와는 달리 목회자를 제사장으로서의 사제라는 지위를 부여하지 않는다. 오히려 종교개혁자들은 카돌릭의 사제제도에 반대하고 성서의 말씀에 근거하여 모든 그리스도인이 사제라는 소위, ‘만인제사장’ 교리를 내세웠다.(베드로전서 2:5,9, 요한계시록 1:6, 5;10, 20:6) 따라서 교회에 에수님 이외에 제사장을 둔다는 말로 해석할 수가 없다.

            2) 목회자의 정체에 대한 적극적인 정의 15

            (1) 목회자는 윤리의식을 가진 ‘의인(義人)’

            Henry M. Nouwen은 오늘날의 현실과 타협하는 목회자들을 향하여 타협에서 하나님과의 대화(기도)로 돌아오라고 충고하고 있다. 목회자는 부패하고 타락한 공동체를 구원할 수 있는 소수의 ‘의인들’에 비교할 수 있다. 부패한 소돔과 고모라에 의인 10명이 없어서 멸망했다는 것은 그 도시의 마지막 양심의 보루가 10명이 없었다는 말이다. 종교인 보다는 윤리의식을 가진 창조적, 비판적 소수의 양심의 무리라고 볼 수 있다. 이들이 바로 예수님이 말씀하신 세상의 빛과 소금이요, 토인비가 말한 ‘창조적 소수’인 것이다. 그리스도인과 목회자란 결국 부패를 폭로하고 추방하는 빛이다. 부패를 방지하는 소금과 같은 역할을 하는 존재란 공동체의 건전한 삶을 보장하는 ‘의인 10명’에 해당하는 윤리적 의식을 가진 존재들이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

            (2) 목회자는 예언자(預言者)

            Henry M. Nouwen은 목회자와 성도들간의 관계가 ‘대중의 스타’의 모습에서 진정 의인으로 하나님의 심부름꾼으로 돌아오라고 충고하고 있다. 성도와 목회자는 예언자의 역할을 하는 위치에 있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여기서는 성서에서 의미하는 예언자로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서 인간 세상에 전하는 사명을 받은 사람들을 의미한다. 여기서 목회자와 성도가 다른 것은 목회자의 경우에는 내적인 하나님의 부르심과 예언을 시대 정황속에 전달훈련이 되여서 외적인 교회의 부름을 받은 사람이요, 성도는 내적인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으나 외적인 교회의 부름을 받지 않은 사람들이다. 따라서 목회자는 말씀해석에 권위가 있어야 한다. 인간의 귀에 즐겁고 달콤한 것을 들려주는 것이기 보다는 어두운 시대를 향하신 하나님의 바르고 옳은 소리를 사람들에게 전하는 것이 사명인 것이다. 예언자들은 하나님이 인간 공동체에서 무엇보다도 우선적으로 사회 정의와 인권의 실현을 요구하고 또 기대하신다는 것을 역설하고, 실제로 사회정의와 구현과 약자의 인권보장을 위해 애쓰며 일하는 광야의 소리 지도자였다.

            (3) 목회자는 화해의 사절(使節)

            Henry M. Nouwen는 목회자의 하는 일은 지배하는 일이 아니요 섬기는 일로서, 그 섬기는 일이란 바로 끊어지고 단절된 것을 대화로 이끌어 내고, 다리를 놓은 화해자라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모습이라 하겠다. 목회자는 화해의 사절(고후 5:17)의 위치에 있는 사람이라 할 수 있다. 사절은 하나님을 대신하여 평신도에게 보내진 ‘대사’란 의미에서가 아니다. 하나님을 대표하여 이 세상으로 보내진 사람들이란 뜻에서 ‘대사’이다. 모든 그리스도인이 이 세상에 보냄을 받은 예수 그리스도의 ‘화해의 대사’이다. 그리스도가 하나님과 인간사이에 모든 원수 관계를 없애시고 다시 화해시킨 화해자요 평화의 구현자이며, 모든 분열의 장벽을 허물고 하나로 만든 분이며, 그의 사역과 십자가 사건이 모두 이것을 의미한다고 할 때(엡 2:14-16), 그를 믿고 그의 뒤를 따르는 모든 그리스도인, 특히 목회자들은 이러한 화해의 사절 또는 화해의 사도로서 대표적 지위에 있는, 화해 평화 일치를 위해 일하도록 부름을 받은 화해의 대사들이다.

[주]

1. Kouzes, James M., & Barry Z. Posner, The Leadership Challenge – How to Get Extraordinary Things Done in Organizations, (San Francisco: Jossey-Bass Publishers, 1987).

2. _______________, Credibility – How Leaders Gain and Lose it, Why People Demand it, (San Francisco: Jossey-Bass, 1993).

3. Ibid., p. 14.

4. Patton, Bruce, Roger Fisher, & William Ury, Getting to Yes – Negotiating Agreement Without Giving In, (New York: Penguin Books, 1981).

5. Gendlin, Eugene T., Focusing, (New York: Bantam Books, 1979).

6. 황무연, 단전호흡법, (서울: 의약사, 1979).

7. Dechanet, J. M., Christian Yoga, (New York: Harper & Row, 1972).

8. Bono, Edward de, Six thinking Hats, Unit 1, 2, 3, 4, 5, (Des Moines, Iowa: Advanced Practical Thinking Training, Inc., 1992).

9. 부록 [E-2-1] 참조

10. 부록 [E-2-2] 참조

11. 부록 [E-3] 참조

13. Kouzes, James M., & Barry Z. Posner, The Leadership Practices Inventory (LPI) Self- Assessment and Analysis, (San Francisco: Jossey-Bass Publishers, 1993), p. 11. & 부록 [E-5] 참조

14. 그리스도 대사전, (서울: 대한 기독교서회, 1972), p. 923.

15. Henry M. Nouwen, In the Name of Jesus. (New York: The Crossroad Publishing Company, 1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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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TaeHun Yoon

Retired Pastor of the United Methodist Chu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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