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가진 것 이웃과 나누지 못하며 하늘의 것 얻기 위해, 오늘도 “주시옵소서!”라고 기도함을 용서하소서.
당신의 뜻은 전적으로 옳고 선하심의 전폭적 의지함 없이, 오늘도 “도우소서!”라고 기도함을 용서하소서.
사랑과 희생의 눈물어린 멍에 없이 십자가를 바라보며 오늘도 “십자가 지기를 원하나이다! 라고 기도함을 용서하소서.
하나님이 사용하시기 위해선 먼저 무로 만드심에 동의치 않고, 오늘도 “사용 받기를 원하나이다!” 라고 기도함을 용서하소서.
내 의지와 욕망만은 십자가에 못박을 수 없다고 주장하며, 오늘도 “순중게 하소서’라고 기도함을 용서하소서.
완전한 그리스도의 해방과 그가 내 삶의 주인 되심을 받들지 않고, 오늘도 “주의 종이 되기를 원하나이다” 라고 기도함을 용서하소서.
하나님의 원대하신 시력을 인정치 않고 내 눈의 시력만을 과시하며, 오늘도 “인도하시옵소서!”라고 기도함을 용서하소서.
나를 통해 흘러 내려가야만 할 용서의 물줄기 막아선 채, 오늘도 “용서받기 원하나이다! 라고 기도함을 용서하소서.
고난과 아픔, 숨은 봉사와 인내, 안타까운 심령의 제사 없이, 오늘도 “크게 쓰시옵소서!” 라고 기도함을 용서하소서.
가난한 심령, 천국을 소유키보다는 더 많은 세상 사용 차지하기 위해, 오늘도 “축복하여 주시옵소서!”라고 기도함을 용서하소서.
귀한 것, 성한 것은 내 것이며, 남는 것, 상한 것은 당신의 목전에 드리오며, 오늘도 “아낌없이 바치기를 원합니다!”라고 기도함을 용서하소서.
주여! 이제는 기도가 기도되기 위해선 내게 있는 것 가진 것 주신 것 감사’ 하며, ‘겸손’으로 단장 하고
하늘을 향해 “주의 뜻대로 이루어지리라!” 아멘케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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