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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Archives: Devotional Essay
“자녀”
소련이라는 국가 이름이 이 땅에서 영원히 사라졌습니다. 그가 믿고 존경하던 지도자는 실각하고, 새 지도자가 들어앉았습니다. 들려오는 소식에 사람들은 새 세계가 열렸다고 외칩니다. 멀리 지구에서 들려오는 무선 전화 속의 아내의 음성은 그가 살아 있음을 알립니다. “세상이 급변하고 있어요! 레닌의 동상이 사람들에 … Continue reading
“Are You Climbing the Ladder?”
It was a crisp early autumn morning. The church custodian had already set a tall ladder against the wall, preparing to wash the church windows. This yearly cleaning of all the windows was by no means an easy task. The … Continue reading
“사다리를 오르십니까?”
청명한 초가을 이른 아침. 교회의 사찰인 그는 어느 사이에 사다리를 높이 세워 놓고 교회 유리창을 닦을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일 년에 한 번 있는 전체 유리창 닦기는 참으로 용이한 일이 아니었습니다. 낮은 곳이야 쉽게 닦을 수 있으나, 이층의 유리를 밖에서 … Continue reading
“우리의 친구를 찾아”
언제든지 아무 때나 찾아오는 손님들을 맞는 일이 목사관의 임무 중의 하나입니다. 폭설이 내리는 한밤중에 길 잃은 나그네를 대접하여 잠자리를 마련해 준다든가, 배고픈 사람에게 따뜻한 음식을 챙겨 먹이는 일, 입을 것이 없는 이들에게 옷을 챙겨주는 일, 여비가 떨어져 목적지에 가는 데 … Continue reading
“나의 노인 친구”
올해 92세인 미세스 루이스 웨기가 자동차를 팔게 되었습니다. 연세에 비하여, 2년은 젊어 보이는 그녀는 현재까지도 변호사 사 무실에서, 파트 타임으로 서기 일을 하고 있습니다. 작은 키에 곱게 차린 모습은 어느 젊은이 못지않게 언제나 깔끔한 성품을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분홍색 옷과 청색 … Continue reading
“Gandhi and the Pencil”
From January 28–30, at the Bishops’ Convocation held in Ellenville, New York, Arun Gandhi—the grandson of Mahatma Gandhi—and his wife Sunanda Gandhi were among the invited speakers. For those who had long been influenced by Gandhi’s spiritual worldview and philosophy … Continue reading
“간디와 연필”
지난 1월 28~30일에 뉴욕 주 엘렌빌(Ellenville)에 있었던, 미 연합 감리교 감독 주재 수양회(Bishops Convocation) 강사 중에, 인도의 마하트마 간디의 손자 되는 아론 간디(Arun Candhi)와 부인 되는 수난다(Sunanda) 간디가 참석하였습니다. 책과 영화를 통하여 마하트 마 간디의 정신 세계와 비폭력주의에 대하여 영향을 … Continue reading
“Guinness Book and the Book of Life”
Guinness Book and the Book of Life On Christmas Eve of 1991, Mr. Walter Hudson, age 46, once famed as the heaviest man in the world, passed away of a heart attack. At the time of his death, his weight … Continue reading
“기네스북과 생명책”
1991년 크리스마스의 이브에 세계 최고의 몸무게를 자랑하던 46세의 Mr. 월터 허드슨(Walter Hudson)씨가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나고 말았습니다. 당시 그의 몸무게는 1,025파운드로 알려져 있습니다. 사람의 몸무게를 평균 130파운드로 잡아 볼 때, 보통 사람의 약 8배의 몸무게를 기록하는 것입니다. 뉴욕의 롱아일랜드 햄스테드에(L.I. Hempstead … Continue reading
“아무 것이나 빨리빨리”
우리의 특성 중에 무엇이든지 서둘러 시작하여, 급히 끝내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것을 잘 표현한 몇 가지의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프랑스에 가면 아주 유명한 식당이 있어, 미리 예약을 하지 않으면 들어갈 수가 없다고 합니다. 그러나 한국 사람들은 언제나 환영 이랍니다. 이유는 한국 …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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