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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Archives: Devotional Essay
“별명”
제가 어렸을 때, 가족은 저에게 두 가지 별명을 붙여주었습니다. 하나는 ‘소’였고, 다른 하나는 ‘울보’였습니다. 아버지는 제가 조용하고 온순했기 때문에 저를 ‘소’라고 부르셨습니다. 마치 곁에 하루 종일 앉아 있어도 존재감을 드러내지 않는 아이 같았기 때문입니다. ‘울보’라는 별명은 제가 말로 제 마음을 … Continue reading
“Nicknames”
When I was young, my family gave me two nicknames: one was Cow and the other was Crybaby. My father called me Cow because I was quiet and gentle, the kind of child who could sit beside you all day … Continue reading
Posted in Devotional Essay, Essay by WanHee Yoon, faith-column, Four O'Clock Flower Story, Letter from the Parsonage
Tagged bible, christianity, essay, faith, god, jes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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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ebook vs. Faith Book
It has been only a little over ten years since Facebook was introduced to the world, yet reports say that more than 800 million people now use it. A few years ago, when I first heard that my children were … Continue reading
Posted in Devotional Essay, Essay by WanHee Yoon, faith-column, Letter from the Parsonage
Tagged bible, Devotional Essay, faith, god, jesus,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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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과 페이스 북
페이스북이 세상에 소개된지 십여년도 되지 않은 요즈음, 세계 8억명 이상이 페이스북을 쓰고있다고 한다. 나도 몇년 전엔 아이들이 페이스북을 통해, 친구들과 대화를 한다는 소식이 생소했었다. 그러다가 페이스북을 통해 멀리 떨어져 있는 손녀딸들의 얼굴을 더 자주 만날수 있다는 말에, 용기를 내어 페이스북에 … Continue reading
“매미 소리”
며칠 전 아침 식사를 하면서 창 밖의 우거진 녹음을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밖에서 매미의 합창이 일제히 요란하게 들려 왔습니다. “아니, 왜 이렇게 시끄럽지? 한 마리도 아니고 수백 마리가 한꺼번에 울고 있잖아?” 나도 모르게 놀란 듯이 불평(?)섞인 소리로 중얼거렸습니다. 옆에서 … Continue reading
“수인 번호 3597”
세계 최장수 정치 복역수인 김 선명 씨가 43년 10개월 만에, 광복 50 주년 특사로 출옥했다는 서울발 뉴스가 1995년 8월 20일자 뉴욕타임 지에 대서 특필되었습니다. 그의 기구한 삶의 발단은 일본이 망한 후, 어지러워진 나라의 운명 속에 공산당만이 혼란에 빠져 있는 민족을 … Continue reading
“가지 치기”
목사관 앞 마당에는 덕우드(DogWood)라는 나무가 있습니다. 처음 목사관에 입주했을 땐, 그 나무에 대해 전혀 관심을 갖지 않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어느 봄에 메마른 가지에서 분홍빛 꽃망울들이 터져 오를 때의 그 단아한 아름다움에 그만 매료되고 말았습니다. 또한 가을이 되면 가장 먼저 울긋불긋한 … Continue reading
“어느 초등학교에서 생긴 일”
미시간 주의 어느 초등학교 4학년을 담임하고 있는 도나(Donna) 선생님은 2년 후면 은퇴하실 분이었습니다. 어느 날 아침, 선생님은 아이들에게 한 장의 하얀 종이를 나누어주셨습니다. 자, 여러분 이 종이 위에 그동안 나는 할 수 없다! 라고 생각했던 것들을 모두 적어 보세요. 예를 … Continue reading
“가을의 기도, 이 생명의 찬양을”
이 가을, 내 영혼 한 마리의 새가 되어 산야를 날아봅니다. 하나님의 솜씨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산의 능선과 들녘, 강줄기따라 흘러 넘치는 오색 축복의 잔치, 기쁨의 빛으로, 평화의 물결로, 사랑의 폭죽으로 불타고 있나이다. 수려한 산등성이와 바닷가 갈대 숲을 걸으시는 주님의 옷자락 … Continue reading
“예수님을 꼭 만나세요”
얼마 전 어느 성도님이 이런 질문을 하셨습니다. “도대체 예수님을 꼭 만나야 된다는데, 만나지 않고 믿기만 하면 되지 않을까요? 솔직히 저는 예수님을 믿긴 믿지만 만나는 것은 겁이나 거든요!” “두려우세요?” 저는 되물었습니다. “예수님을 우리가 찾는다기보다는, 예수님이 늘 우리를 찾아오시지 요!” 저는 성도님의 …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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