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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Archives: Letter from the Parsonage
“간디와 연필”
지난 1월 28~30일에 뉴욕 주 엘렌빌(Ellenville)에 있었던, 미 연합 감리교 감독 주재 수양회(Bishops Convocation) 강사 중에, 인도의 마하트마 간디의 손자 되는 아론 간디(Arun Candhi)와 부인 되는 수난다(Sunanda) 간디가 참석하였습니다. 책과 영화를 통하여 마하트 마 간디의 정신 세계와 비폭력주의에 대하여 영향을 … Continue reading
“Guinness Book and the Book of Life”
Guinness Book and the Book of Life On Christmas Eve of 1991, Mr. Walter Hudson, age 46, once famed as the heaviest man in the world, passed away of a heart attack. At the time of his death, his weight … Continue reading
“기네스북과 생명책”
1991년 크리스마스의 이브에 세계 최고의 몸무게를 자랑하던 46세의 Mr. 월터 허드슨(Walter Hudson)씨가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나고 말았습니다. 당시 그의 몸무게는 1,025파운드로 알려져 있습니다. 사람의 몸무게를 평균 130파운드로 잡아 볼 때, 보통 사람의 약 8배의 몸무게를 기록하는 것입니다. 뉴욕의 롱아일랜드 햄스테드에(L.I. Hempstead … Continue reading
“아무 것이나 빨리빨리”
우리의 특성 중에 무엇이든지 서둘러 시작하여, 급히 끝내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것을 잘 표현한 몇 가지의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프랑스에 가면 아주 유명한 식당이 있어, 미리 예약을 하지 않으면 들어갈 수가 없다고 합니다. 그러나 한국 사람들은 언제나 환영 이랍니다. 이유는 한국 … Continue reading
“기름을 바꾸십시오”
조그만 우편 엽서가 날아왔습니다. “알고 계십니까? 당신의 87년형 크라이슬러의 차에 기름을 바꾼지가 어느덧 90일이 지났습니다. 기름을 곧 바꾸셔야지만, 차에 무리가 없을 것 같습니다. 이 엽서를 갖고 오시면 $5.00을 싸게 해드리겠습니다. Bellerose Save Car Care로부터.” 그 한 장의 엽서는 새까맣게 잊고 … Continue reading
“웬델의 애가”
대부분이 70대의 노인으로 이루어진 교회 성가대에 테너 독창자, 웬델 홀(Wendel Wohl) 씨가 새로 들어오셨습니다. 그는 70대보다는 약간(2) 젊은 68세의 멋쟁이 신사였습니다. 오랫동안 테너로 수고하고 있는 델러(Dehler)의 박자와 쉼표를 상관치 않는 개성적 음색으로, 성가대 지휘자의 이맛살이 펴지지 않던 중, 웬델의 출현은 … Continue reading
“빌딩 번호 40”
그날은 한여름의 열기를 식히려는 듯, 오랜만에 비가 주룩주룩 내리고 있었습니다. 잘 가라는 인사를 하고 또 하며 그녀의 손을 놓으려 할 때, 그녀의 마른 손길은 쉽게 나의 손을 놓으려 들지 않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꽝’하는 굉음과 함께 쇳문을 걸어 잠그는 간호원의 … Continue reading
“연 날리기”
육체 속에 있는 영적인 나를 지키는 일은, 마치 바람에 떠있는 연과 같습니다. 연의 주인은 하나님이시고, 연을 연결하고 있는 실은 예수 그리스도이시며, 바람은 성령님이십니다. 연을 붙들고 있는 주인이 실을 풀어주지 않을 땐, 연은 한치도 날 수 없습니다. 연 스스로가 높이 날아가 … Continue reading
“선물”
며칠 전에 참으로 슬픈 소식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22세 된 청년 다니엘이 친구들과 운동을 하다가 심장마비를 일으켜 세상을 뜨고 말았습니다. 그의 밝은 미소, 낭랑한 음성은 지금도 만날 수 있을 것 같고 금방이라도 그의 집에 전화를 걸면 그의 밝은 음성이 들려올 … Continue reading
“도시에 남은 사람들”
시티뱅크의 사거리는 언제나 분주합니다. 여느 때와 같이 겨우 주차장에 차를 세워두고 이십오 전짜리 동전을 찾아 미터기에 집어넣는데, 길 건너 한 쌍의 누추한 부부의 모습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나이가 아흔은 족히 들어 보이는 할아버지가 초라한 행색으로 바람 부는 사거리에 서서 지나가는 차를 …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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